다 잊은 줄 알았는데,
다 용서한 줄 알았는데,
그 상황이 온 순간
또 다시 격해지는 이 감정은 무엇인가?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히,
영원히 잊게 해 주소서
(2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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