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를 잠시 떠납니다
문을 닫아 놓을까 하다가, 자료 찾는 분들을 위하여 열어놓습니다
많이 덥습니다.
즐거운 휴가도 다녀오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년 7월 필린핀 세부에서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당을 떠나시는 이냐시오신부님 (0) | 2010.08.15 |
---|---|
안개 자욱한 보성 녹차밭 (0) | 2010.08.15 |
하늘 ... 그리고 ... 호수 (0) | 2010.07.26 |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작은 아들 (0) | 2010.07.06 |
여행길에서... (0) | 201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