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선물을 주십시오
귀한 선물을 주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누가 말했던가요?
당신은 돈이 많지 않거나
아마 전혀 없을지도 모릅니다.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부자들만이 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귀한 선물을 주는 데는
아무도 당신을 따를 수 없습니다.
대화, 관심, 칭찬, 통찰력,
시간, 정력, 협력,
그리고 특히 사랑.
이런 것들이 귀한 선물입니다.
이런 선물은
어떠한 귀한 물건보다도 귀중한 선물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은 다정한 인사를 보낼 수 있습니다.
- 옮긴 글 -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 (0) | 2010.08.26 |
---|---|
당신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0) | 2010.08.23 |
부활을 기다리며 (0) | 2010.08.13 |
<영적공허 테라피>에서 몇 편... (0) | 2010.08.12 |
감사를 느끼는 이에게 하느님께서는 구원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신다. (0)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