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손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일을 하시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다가가시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입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사람을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당신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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