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로마 11,29)
결국
받은 그 은총을 거두어들이는 이들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 김상용 지음, <외로움의 폭넓은 지류를 건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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