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개인 후 사찰의 담장에서 너를 만났다.
비를 머금은 너의 모습이 참 좋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홀씨 (0) | 2011.11.16 |
---|---|
늦은 오후 안양천을 걸으며... (0) | 2011.11.15 |
여의도공원의 가을빛 (0) | 2011.11.09 |
서래섬의 오리가족 (0) | 2011.11.08 |
안양천에서 (0)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