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다는 것은 하느님의 충만한 빛으로 걸어 들어가
"저는 불완전한 인간이고 당신은 하느님이십니다."라고 간단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 헨리 나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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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많은 말로 이야기해도 미치지 못하니
"그분은 전부이시다." 할 수 밖에 없다.
(집회서 4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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