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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다른 것으로 하나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by 하늘 호수 2012. 3. 22.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하나를 잃으니

 

다른 것으로 하나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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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엇이라고 

저를 이토록 생각하시고, 이토록 사랑하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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