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이 일이
넘어지신 예수님의 팔 한쪽을 부축해 드리는 일이고
십자가 한귀퉁이를 함께 져 드리는 일이라면
기꺼이 지고 가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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