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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그분을 생각하며 용서를...

by 하늘 호수 2012. 3. 25.

 

 

 

 

내 죄를 씻어주시려

모진 모욕을 받으시고

극심한 고통의 길을 걸으시고

십자가 위에서 참담하게 죽으신

그분을 생각하면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일

무엇이 있을까.

 

 

매일

성체로 와 주시어

저와 함께 머무시면서

용서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

매일 용서해 주시고

매일 용서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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