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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은 주님께서 아십니다.

by 하늘 호수 2012. 5. 25.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은 주님께서 아십니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주님! 아녜스도 주님을 얼마큼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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