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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제가 아파하는 그곳에

by 하늘 호수 2012. 7. 8.

 

 

 

 

 

"너의 마음이 아픈 것을 아신다"고 하신 주님 !

 

제가 아파하는 그곳에

 

당신의 사랑, 당신의 위로, 당신의 평화, 당신의 기쁨

 

그리고 당신의 치유가

 

임하도록 하소서.

 

 

 

또한

 

당신이 아파하는 그곳에

 

당신의 손길이 필요한 그곳에

 

저를 보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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