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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월드컵공원과 한강시민공원

by 하늘 호수 2014. 5. 19.

 

 

호수 한가운데 피어난

두 묶음의 노오란 붓꽃이 포인트가 되는 월드컵 공원 호수

 

 

한낮에는 제법 땀이 날 정도로 더운 날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또 연인들에게 즐거운 공간을 제공해 준다.

 

오리들도 얼마나 더운지

작은 개천에서 물놀이에 열중이시다.

 

 

저 아래 무엇이 있는걸까?

나도 호기심이 생기는데...

 

 

 

 

 

 

시원한 그늘이 있는 메타길에는

쉴새없이 사람들이 오가고

 

 

 

이렇게 예쁜 커플도 있따.

이쁘다~~~

 

 

메타길 옆으로 작약밭이 조성되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배가 고팠던 시간

햄버거와 콜라로 허기를 채우고

강바람을 맞으러 나간다.

 

 

 

어린 강태공의 폼이 멋지던 시간

 

요트는 더위를 식히기에는 딱 좋을 듯 싶은데...

 

 

 

 

한강시민공원에

엄마 아빠는 텐트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아이들은 더위와 상관없이 스피트 놀이에 열중이다.

 

이런 꼬맹이까지...

 

 

 

 

 

 

 

나약한 풀잎이 바람따라 흔들리니

풀잎 끝을 꼭 잡은 곤충이 따라 춤을 춘다.

 

이 더위에 다들 어디 다녀오십니까?

 

예쁜 척...

 

그늘 진 숲속

어린 아들과 아빠는 베드민턴 삼매경에 빠졌다.

좋은 아빠이십니다.

 

 

 

 

 

바람은 바람대로 꽃대를 흔들어대고

호발벌은 잠시도 쉬지 않고 붕붕 날아다닌다.

 

나 초점 한 번만 맞추게 해주면 좋겠는데...

 

 

사람도

곤충도

꽃도

 

여름을 향하여 달려가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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