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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어리연에 어린 풍경

by 하늘 호수 201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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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너를 만날 줄 몰랐다.

이처럼 힘 있는 너를...

 

 

별과 같고

개나리 같기도 한 너

 

 

물을 살짝 머금은 너는

순수함을 머금고 있던 20대 초반의 맑은 아가씨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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