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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앵두가 익어가는 계절

by 하늘 호수 2016. 5. 31.





잎새 뒤에 몸을 살짝 숨기고 


발그레 볼을 붉히며


누구를 기다리는가.



수줍게 익어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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