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에 네발나비가 앉아 있다.
자세히 보면
꽃에 앉아 대롱을 꽂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능소화가 나팔 처럼 뒤가 길어
속에까지 들어갈 수 가 없었겠지.
그런데
어찌 알았을까?
꿀을 따려면 대롱을 저기에 꽂아야 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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