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하늘과 땅 사이에 by 하늘 호수 2016. 9. 21. 하늘공원을 갈 때 하늘에는 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나고 있었다.흰구름과 검은 구름이 사이 사이 끼어서보기에는 멋진 하늘이었지만사진을 담기에는 쉽지 않은 날이렇게 표현해 본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로즈마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공원에서 (0) 2016.09.21 바람 바람 바람 (0) 2016.09.21 한옥마을 풍경 (0) 2016.09.18 구름에 달 가듯이 (0) 2016.09.13 하늘을 품은 江 (0) 2016.09.10 관련글 하늘공원에서 바람 바람 바람 한옥마을 풍경 구름에 달 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