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둑 위로
찬란한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새가 하늘을 날고
바다위를 가르지르는 풍경들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하루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내 풍경 (0) | 2016.12.26 |
---|---|
명동성당 구유 (0) | 2016.12.26 |
그대는 가고... (0) | 2016.12.16 |
정담(情談) (0) | 2016.12.13 |
초겨울 내소사 풍경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