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만연산 아래 자리잡은 천년고찰 만연사
대웅전 앞에 배롱나무는 심겨진지 오래된 고목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또 그 나무에 달아놓은 연등이 잘 어울어진다
배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남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가로수로도 많이 심겨져 있고
백일동안 꽃이 피고 지기를 세 번 한다고 들었다.
여름의 녹음속에서 잘 어울리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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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만연산 아래 자리잡은 천년고찰 만연사
대웅전 앞에 배롱나무는 심겨진지 오래된 고목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또 그 나무에 달아놓은 연등이 잘 어울어진다
배롱나무는 목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남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가로수로도 많이 심겨져 있고
백일동안 꽃이 피고 지기를 세 번 한다고 들었다.
여름의 녹음속에서 잘 어울리는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