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밝자마자 그물 손질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저리 엉킨 그물을 어떻게 풀어내는지 신기하다
내 삶 속에도 엉킨 매듭이 많을텐데...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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