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57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부부는 이래야 한대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2007. 5. 28. 용서해야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18, 18 ) --------------------------------------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 2007. 5. 27.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 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태오복음서 1.. 2007. 5. 27.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 마태오복음서 10, 22- 13 ) O, for the Wings of a Dove 비둘기의 날개 위에 2007. 5. 27. 나는 너희를 낫게 하는 주님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을 잘 듣고,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며, 그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모든 규정을 지키면 이집트인들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낫게 하는 주님이다." ( 탈출기 15, 26 ) Roger Drabble treble solos in Wells Cathedral 2007. 5. 27. 피천득은 영원한 5월의 소년 인연... <"피천득은 영원한 5월의 소년"> 지인들이 회고한 피천득 옹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선생님 생일을 맞아 말린 꽃으로 장식한 '꽃 카드'를 댁으로 보냈는데, 그걸 못받고 돌아가시다니…. 하지만 선생님은 당신이 '오월'이라는 글에 쓴 것처럼 오월 속에 계실 것으로 믿어요."(이해인 .. 2007. 5. 26. 요한복음 17장 * 당신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1. 예수께서는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 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 2007. 5. 2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소리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소리엘 2007. 5. 22. 우물가의 여인처럼 외..... 2007. 5. 22. 지난 봄에 찍은 사진들 안양천변을 걸으며 살짝~ 집앞 쥐똥나무 울타리 새순이 예뻐서.. 선유도에서 배꽃인가요? 선유도에서 한강을 배경으로 한 개나리 단지내 자목련 단지내에서 복사꽃인가요? 단지내 민들래 단지내 철쭉 단지내 철쭉 벗꽃이 피어날 때 10층에서 내려다 봤지요 벗꽃을 배경으로 한 자목련 우리 동네는 오.. 2007. 5. 21. 이전 1 ···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4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