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찬양431 목자를 따라서 2007. 8. 28. 탕자의 눈물 2007. 8. 28. 아무 것도 너를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 - - - - - - - - -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2007. 8. 19. 평화의 노래 - 김정식 여기 오신 모든 님들께 주님의 평화가 흘러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평화의 노래 / 김정식 네 집안에 평화 네 나라에 평화 온누리를 향해 평화의 노래 불러라 네 겨레와 벗들 나 사랑하기에 평화의 노래가 넘치게 하리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그 집의 평화를 위해 이 집에 평화를 빕니.. 2007. 8. 10. 주님 손 잡고 일어 서세요 주님 손 잡고 일어 서세요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 잡고 계시잖아.. 2007. 7. 30. 예수 내 작은 기쁨 **예수 내 작은 기쁨** 김정식 1..내가 밤길을 가고 있을때 누군가 등불 밝혀주는 이 있음을 생각하니 내 맘에 한 빛이 가득차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네 예수 내 기쁨 예수 내 평화 날 위해 등불 밝히는 예수 내 희망 예수 내 생명 작은 나의 기쁨.... 2..내가 미움에 떨고 있을때 누군가 날 위해 아파하는 이.. 2007. 6. 20. 벙어리가 되어도 2007. 6. 13. 사명 2007. 6. 7.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소리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소리엘 2007. 5. 22. 우물가의 여인처럼 외..... 2007. 5. 2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