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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찬양431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 신형원 견딜만한 아픔을 주시는 이 - 신형원 견딜만한 아픔을 주실 것이니 주님도 이렇게 함께 아프시니...음~~ 피해가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 더 이상 물러설 자리도 없으니 이 모습 이대로 조금 더 가까이 가도록 견딜만한 아픔을 내게 주셨으니 살아오는 동안에 누군가에게 도움의 손길로 착한 일을 했을까... 2008. 4. 14.
인순이 복음성가 인순이 복음성가 01. 오, 주 없인 살수 없네 02. 나 주의 믿음 갖고 03. 살아 계신 주 04.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05. 주 안에 살리라 06. 내 눈을 뜨게 하소서 07. 천년도 당신 눈에는 08. 주여, 당신 종이 여기 09. 주님 저 하늘 펼치시고 10. 엠마오스 2008. 4. 8.
엠마우스 - 원선오신부곡, 신상옥과 형제들 노래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루가 24, 13-35)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원선오 신부'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성가 한 구절을 유행가 부르듯 흥얼거리게 만든 주인공은 누굴까. 성가집에서 우리는 '원선오'라는 이름을 종종 대하게 된다. 이떤 이는 우리나라에 이런 작곡가가 있구나 하는 흐뭇함에 젖기도 한다는데, 바로 그 주인공은 국적을 말하기 힘든 원선오(68. 빈첸시오 도나티) 신부다.원 신부는 1928년 이탈리아 중부 해변 도시 파노에서 태어났다. 워낙 가난한 집안이었기에 소년기에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다가, 외삼촌이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였던 관계로 토리노 발도꼬의 오라또리오에 오게 되면서부터 살레시오와 직접적인 인연을 맺게 되었다. 15살이 되던 해에 첫서.. 2008. 4. 6.
풀잎에 햇살이 춤추네 - 최연숙 아가타 작사 작곡 풀잎에 햇살이 춤추네 최연숙 아가다 작사 작곡 풀잎에 햇살이 춤추네 주님 솜씨를 찬미드리네 나무에 새들이 모여서 주님 사랑을 노래 부르네 크시고 위대하신 하느님 이 꽃잎속에도 숨어 웃으시고 하느님 섬세한 사랑은 빗방울 속에도 바람에도 계시네 오묘하신 하느님 기뻐 놀라와 찬미드리네~ 노.. 2008. 4. 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 강수정선교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 강수정선교사 2008. 3. 28.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최현숙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최현숙 아가타 작사.작곡.노래 나는 나만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 자리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메어질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 할 때도 사.. 2008. 3. 18.
J.S. Bach - 요한 수난곡 BWV 245 中 합창 J.S. Bach - 요한 수난곡 BWV 245 中 합창 "평안히 잠드소서, 거룩한 몸이여" (필립 헤레베헤 지휘)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Johannes-Passion BWV 245 - Version I (1724) La Chapelle Royale Collegium Vocale Philippe Herreweghe (conductor) Part 2 - Chorus : "Ruht wohl, ihr heiligen Gebeine" (No.39) (가사) 평안히 잠드소서, 거룩한 몸이여 이제 저는 .. 2008. 3. 17.
사순절 찬양 모음 사순절 찬양 모음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님 십자가 내가 지고 예수님십자가에리셨네/그모습그대로[최미] 쓴잔!!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 조수아 십자가에서 / 조준모 1집 죽으면 죽으리라 / 아버지2집(song 남궁송옥) 주님의 십자가를 아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구현화] 사명 .. 2008. 3. 14.
감사. 회개. 축복송 감사. 회개. 축복송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포함 12곡 연속듣기 2008. 2. 5.
사랑하는 주님 - 까리따스 수녀회 사랑하는 주님 - 까리따스 수녀회 어느날 천사가 내게 물었죠 하느님이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냐고... 그래서 난 하느님께 물어보죠 하느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고..... 그럴때면 언제나 하느님은 얘기하죠 내가 항상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계셔 준다고 느낄수 있을꺼야 믿을 수 있.. 200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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