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호수 이야기1763 나의 바다 3 2023. 1. 26. 나의 바다 2 2023. 1. 24. 나의 바다 1 2023. 1. 21. 서울주보 (2022.12.25. 주님성탄대축일)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어서오세요, 아기 예수님! 경배와 찬미를 받으소서. 구약 백성들은 불평이 많고 자주 죄를 짓습니다. 때마다 예언자가 나타나 회개하라고 일깨우지만 다시 죄에 빠지곤 합니다. 우리와 구약백성은 다름이 없습니다. 결국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어 오늘 우리 가운데로 오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 사시며 병고를 낫게 하시고 위로와 기쁨을 주시며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구원을 얻고 평화를 누립니다. 홍덕희 아녜스 /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 2022. 12. 26. 세례성사 2022. 12. 13. 문을 열면... 바다 바다는 그리움이라고나 할까? 문을 열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한번쯤 살고 싶다 2022. 12. 12. 그곳에 가고싶다 2022. 11. 29. 부석사 무량수전 2022. 11. 23. 윤슬 윤슬이란 ? 달빛이나 햇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을 말한다. 2022. 11. 22. 도담삼봉 도담삼봉 :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 남한강의 맑고 푸른물이 유유히 흐르는 그 한가운데 솟은 세개의 봉우리 단양 도담삼봉 도담삼봉은 일찍이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유년시절을 함께해 준 훌륭한 벗이자 퇴계 이황 선생의 시심(詩心)을 흔들어 놓은 명승지이기도 하다. 원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여기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당신 정선군에서는 단양까지 흘러들어온 삼봉에 대한 세금을 부당하게 요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어린 소년이었던 정도전이 기지를 발휘해 "우리가 삼봉을 정선에서 떠내려 오라 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 소용이 없는 봉우리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으니 도로 가져가시오." .. 2022. 11. 2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