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전시회를 다녀왔어요.
지인이 그림 전시회를 했습니다.
취미로 수채화를 그리시는 분입니다.
문화센터를 다니시며 그림을 하시는데 그 그룹에서 전시회를 했지요.
본인들은 초보라고 하지만
제가 볼때는 모두 수준있는 화가 같았습니다.
그림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잠재해 있는 저는 매료되었 버렸어요.
멋진 분들의 멋진 그림들을 보며 사진도 찍고 감상하고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분들~ 행복하세요.
제가 사진를 찍어 왔는데
한번 감상해 보시겠어요?
오늘의 주인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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