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천사 -조광호신부님
선의를 지닌 열정으로 시작한
모든 일에 있어
하느님의 자비를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외적인 결과는
하느님의 몫으로 남겨 둘 수 있는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조광호 신부님- 꽃과 별과 바람과 시 -
[믿음 안에서 사랑하기를 두려워 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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