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여, 당신은 왜 이다지도 나를 사랑하십니까?
오! 나의 태양이신 예수여!
나는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다볼산으로 가시려니까?
골고타로 가시려니까?
나는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오직 내게 네 빛을 쏟으소서.
- 김치호 베네딕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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