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사랑
"주님, 저를 얼만큼 사랑하시나요?"
예수님, 당신 두 팔을 활짝 펴시며
"이만큼 널 사랑한다."
하시곤
오늘, 십자가에 달리셨다.
출처 : 하늘바다
글쓴이 : 서영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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