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내려오면서 의암호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진다
눈 높이가 점점 가까워진다
용화봉 정상에서 보이는 의암호의 모습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춘천시내
산을 한참 내려와서..
더 많이 내려와서
희한한 모습으로 자란 소나무가 많았다
소나무 몸통을 뚫고 나온 또 다른 나무가 자라고 있다.(뒤의 나무)
거의 다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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