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깊을지라도 신앙과 희망을 지니고 살라.
너를 돌보시는 하느님께 너의 근심을 맡기라.
그분은 너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홀로 버려두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그런 일은 그분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십자가의 성 요한 -
|
예수 성심이 허락하신 12은총 (0) | 2010.12.14 |
---|---|
하느님의 표징은 가난한 아기 (0) | 2010.12.13 |
"자선주일-인천교구 소사본3동본당 사회복지활동 모범 " (0) | 2010.12.11 |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0) | 2010.12.11 |
넘어진 이를 일으키시는 주님 (0) | 201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