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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글/- 묵상 글

신앙과 희망을 지니고 살라

by 하늘 호수 2010. 12. 12.

 

 

 

 

어둠이 깊을지라도 신앙과 희망을 지니고 살라.

너를 돌보시는 하느님께 너의 근심을 맡기라.

그분은 너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 너를 홀로 버려두시리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그런 일은 그분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십자가의 성 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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