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많이 소유하는 데 있지 않고 가진 것에 만족하는 데 있습니다."
삶은 이처럼 단순하지만
우리는 삶을 복잡하게 만들어 불행한 사람처럼 되고 맙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세상(장소. 상황. 사람들)으로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거나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을 가장 좋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우리를 보내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돌보시고 믿으십니다.
"당신이 있는 자리에서 꽃을 피우십시오."
- 발렌타인 L. 수자 지음, 성바오로딸 출판 <온유한 사랑으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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