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거룩한 마리아, 나의 여왕,
나는 오늘, 그리고 매일, 그리고 죽을 때까지,
당신의 축복된 보호와 특별한 돌보심,
그리고 당신 자비의 가슴에
나 자신을 맡깁니다.
내 영혼과 육신을 당신에게 맡깁니다.
당신에게 나의 희망과 위안, 나의 비탄과 불행,
나의 생명과 그 결말을 맡깁니다.
당신의 가장 거룩한 전구와 당신의 공덕을 통해서,
나의 모든 행동들이
당신의 뜻과 당신 아드님의 뜻에 따라
이끌려지길 바랍니다. 아멘.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
Ave Maria (Giulio Cac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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