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
당신은 아마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은 마치 이 세상에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 줄리엔 그린 -
반응형
'묵상 글 > - 묵상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 썰매 - 성바오로 인터넷서원지기 할배 수사 (0) | 2012.11.26 |
---|---|
'섬기는 사목' 실천하는 어느 본당 신부 이야기 (0) | 2012.11.23 |
당신을 통해 그리스도를 보았다 (0) | 2012.11.13 |
동그라미 (0) | 2012.11.12 |
백만 송이 사랑의 꽃을 피울 때...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