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죽을 뻔 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이사장님이신
전명구 감독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좀 늦게 오신 감독님이 기다리고 있던 분들과
악수를 하고 난 다음에 자리에 앉으면서
던진 한마디 인사!
"보고싶어 죽을뻔 했습니다."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박장대소로
즐거운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저 멋진 위트가 저리 술술 나오시니
전국에 수많은 팬들이 넘쳐나시군요...
- 소 천 -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고 싶어 죽을 뻔 했습니다" 라고 해 보십시오.
신바람의 하루!
절대 보장 -ㅎㅎ-
- 극찬으로 지루한 분위기를 반전시키자! -
- 사랑밭 새벽편지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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