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으로 들어가는 길
규장각
사랑채에서 안방으로 가는 길
여러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치 거울을 통해서 보는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킨다
구군데 군데 정자가 있다
아름답다
정자 모양이 부채꼴?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많은 사람이 내려가 있다
이 정자도 특이한 모양이다
경주에 포석정이 있다면, 창덕궁에는 이곳... 왼쪽 지붕모양석돌은 임금님의 우물
궁에서 벼농사를 짓던 곳이란다
해설사를 따라 후원을 한바퀴 돌고 나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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