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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가을의 문턱에서 2 - 남산에서 바라보는 해넘이

by 하늘 호수 2013. 9. 3.

 

 

남산을 오를 때는 이랬었다

 

 

 

 

 

버스에서 내려 올라가는 길은 이랬었다

 

 

 

타워 아래에서는 이랬었다.

 

 

와우~~~감동이다

서울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다니...

 

 

 

 

 

내 카메라로 이런 색깔을 낼 수 있을 줄은 미처 몰랐었다

 

 

 

 

 

 

 

 

 

타워에 불이 들어오기 직전

 

 

 

 

 

타워에 불이 들어온다

 

 

 

 

전국에 있는 연인들이 모두 와서

사랑이 완성되기를 염원이라도 한 듯이

자물쇠는 겹겹이 꼭꼭 채워져 있다

 

예쁜 사랑 나누시고

아름다운 커플들의 사랑

모두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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