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카메라와 친구하기

새로운 발견...

by 하늘 호수 2014. 8. 25.

 

애기사과가 발그레 익어가고

무덥던 여름공기도 맥을 못 추고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살랑인다.

 

어느새 가을이 가까와 오고 있다.

 

 

 

 

 

 

 

 

 

 

 

 

 

 

 

 

 

 

 

 

 

 

 

 

 

 

 

 

 

 

 

 

 

 

 

 

 

 

 

 

 

 

 

 

 

 

늦은 오후 안양천을 거닐며

이것 저것 만지다

머리가 번쩍하는 발견이 있는 날...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을 하나 더 익힌 날...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카메라와 친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진각에서  (0) 2014.08.29
변화무쌍한 날씨  (0) 2014.08.26
박물관에서  (0) 2014.08.25
프로방스와 헤이리 예술인 마을  (0) 2014.08.23
덕수궁에서  (0)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