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곤충.조류.동물

개나리와 새 (직박구리)

by 하늘 호수 2016. 4. 3.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앉아 있는 한 마리의 새


어려있는 눈빛에는 그리움이 일렁이는데...












개나리를 자세히 살펴보니, 꽃잎 모양이 다르다.

위의 사진은 끝이 뭉툭하고 밝은 노랑색인데, 도심에서 찍은 아래 사진은 끝이 뾰죡하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곤충.조류.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  (0) 2016.04.14
소나무와 참새  (0) 2016.04.12
앵두꽃과 벌  (0) 2016.04.02
봄까치꽃과 꿀벌  (0) 2016.04.01
가마우지  (0) 201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