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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암흑에 빠져 들지 않게 해 준다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암흑에 빠져 들지 않게 해 준다. 사실 자선을 베푸는 모든 이에게는 자선이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 바치는 훌륭한 예물이 된다. ( 토빗기 4,10 - 12 ) 2010. 2. 3.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나 토빗은 평생토록 진리와 선행의 길을 걸어왔다. ( 토빗기 1, 3 ) 2010. 2. 3.
나 주위해 살리라 나 주위해 살리라 김두완 작곡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 이 죄인을 위함이니 범죄한 날 위해 주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써 그 은혜 보답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도 크도다 나 평생 사는 동안 주 위해 살리라 주님의 뜻대로 나 평생 살리라 2010. 2. 2.
벼랑 끝에서 오래 전 허리케인이 미국 플로리다 주를 강타했던 때의 일입니다. 그곳 조그마한 호숫가에 찰스 시어즈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와 세 명의 어린 자식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불어 닥친 허리케인에 의해 호수의 제방이 무너져 그들의 보금자리가 물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물 위 한가.. 2010. 2. 2.
[아!어쩌나?] (39) 왜 그런 것일까요? "[아!어쩌나?] (39) 왜 그런 것일까요?" Q1. 왜 그런것일까요? 직장 상사가 힘겨워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분은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상냥한데 사석이나 술자리에선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심하다 싶을 정도로 욕을 하십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들이 민망해서.. 2010. 2. 1.
블러그와 만난 지 1000일째 2010년 01월 31일 Daum블로그와 만난 지 1000일째 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러그의 문을 연지 1000일째가 되는 날이라네요. 다른 분들의 블러그를 방문하면서 좋은 글과 음악을 스크랩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글쓰기와 관련된 기능을 거의 모를 때, 비그친 저녁을 운영하시던 프란시스님의 도움으로 '소스'라.. 2010. 1. 31.
곤경중에 당신께 부르짖으면 곤경 중에 당신께 부르짖으면 당신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당신의 크신 자비에 따라 구원자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적의 손에서 구원하도록 하셨습니다. ( 느헤미야기 9, 7 ) 2010. 1. 29.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이태석 신부님 지음 때로는 새로운 '하늘 나라 수학'을 배우기도 한다.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면 우리가 가진 것이 십 분의 일로 줄어드는 속세의 수학과는 달리 가진 것 하나를 열로 나누었기에 그것이 '천'이나 '만'으로 부푼다는 하늘 나라의 참된 수학, 끊임없는 나눔만이 행복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행복 정석을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배우게 된다. *********** 예수님께서 침묵하며 바라만 보고 계시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그것이 무엇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예수님 나름대로의 생각과 계획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단지 우리 선교사들이 그 계획의 조그만 도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본문 중에서 - 의술로, 음악으로 사랑을 나누는 선교 사제 쫄리 신부의 아프리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쫄리 신부, 이태석 신.. 2010. 1. 29.
당신은 용서의 하느님 당신은 용서의 하느님 너그럽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많으신 분 ! 당신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느헤미야기 9, 17 ) 2010. 1. 28.
왕관 쓰신 성모님과 아기예수님 얼마 전 눈이 많이 왔을 때 우리 성당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이 왕관을 쓰셨습니다. 햇빛이 나도 몇날 몇일 동안 눈왕관이 녹지않고 있었습니다. 자주 보기 어려운 모습이라 늦었지만 오늘이라도 사진 올려봅니다. 우리성당 성모님과 아기예수님의 표정을 저는 좋아합니다. 실제.. 201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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