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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일반377

열두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2) - 마티아 "[교회상식 교리상식-109] 열두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3) " 마티아 마티아는 예수님께서 친히 사도로 택하신 제자는 아닙니다. 마티아는 예수님을 배반한 유다 이스카리옷 대신으로 사도단이 뽑은 사도입니다. 열두 사도 이야기 마지막으로 이번 호에는 마티아 사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성경.. 2008. 10. 16.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1) - 유다 이스카리옷 "[교회상식 교리상식 108]-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2) " 유다 이스카리옷 이번 호에는 예수님을 팔아 넘긴 배반자 유다 이스카리옷에 대해 알아봅니다.    ◇출신  성경에서는 유다 이스카리옷이 열두 사도 가운데 하나라는 것과, 예수님을 배반했다는 것, 그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는 .. 2008. 10. 16.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 성 비오 신부님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는 저하고 같이 계심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을 얼마나 잘 잊어버리는지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저는 너무 약해 자주 넘어지는 자 이오니 저와 같.. 2008. 9. 24.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축일: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San Pio da Pietrelcina (Francesco Forgione) BLESSED PIO FORGIONE (Padre Pio) CAPUCHIN PRIEST Pietralcina, Benevento, 25 maggio 1887 -San Giovanni Rotondo, Foggia, 23 settembre 1968 Venerable:18 December 1997 by Pope John Paul II Beatified :2 May 1999 by Pope John Paul II Canonized :16 June 2002 by Pope John Paul II at Rome, Italy Pio=dev.. 2008. 9. 24.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0) 시몬과 유다 "[교회상식 교리상식-107]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1) 시몬과 유다 " 시몬과 유다는 성경의 열두 사도 명단에서 열 번째나 열한 번째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나옵니다. 이번 호에는 시몬과 유다에 대해 알아봅니다.    ◇시몬  시몬은 열두 사도 명단에서 '열혈당원'으로 소개됩니다(마태 .. 2008. 9. 7.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9) 작은(小)야고보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10) 작은(小)야고보 열두 사도 가운데 야고보라는 이름을 지닌 사도는 둘입니다. 제베대오의 아들로서 요한의 형 야고보를 큰(大) 야고보라고 부르고,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작은(小) 야고보라고 부르지요. 이번 호에서는 작은 야고보에 대해 알아봅니다.    ◇성경에.. 2008. 9. 4.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8)-마태오 "[교회상식 교리상식 105]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9)-마태오 " 마태오는 세리이며 마태오복음을 쓴 복음사가로 알려져 있는 사도입니다. 이번 호에는 마태오 사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성경에서 본 마태오  마태오는 열두 사도 명단 가운데서 일곱 번째(마르 3,18; 루카 6,15) 혹은 여덟 번.. 2008. 9. 4.
엄마의 기도 엄마의 기도 주님! 제가 낳은 아이들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들이 제 마음을 채워 주기를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그들이 저의 밝은 등대이기를 저의 끝없는 노래이기를, 저의 크나 큰 삶이기를 간절이 바라고 있음에도 그들은 저를 채워주지 않습니다. 주님! 이제는 그들이 아닌 제가.. 2008. 8. 24.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7)-바르톨로메오 "[교회상식 교리상식-105] 열두 사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8)-바르톨로메오 "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요한복음에 나오는 나타나엘과 동일인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살갗을 벗기우는 형벌을 받으며 순교했다고 전해지는 바르톨로메오 사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성경에 나오는 바르톨로메오  바르.. 2008. 8. 18.
그 눈물로 이 얼굴 맑게 씻기어 - 성모 승천 대축일 아침에 그 눈물로 이 얼굴 맑게 씻기어 - 성모 승천 대축일 아침에 주일미사를 피해 산으로 강으로 달아날 때, 어머니가 나를 따라왔습니다. "얘야, 신발은 신고 가야지, 옷차림이 그게 뭐니?" 주님에게서 도망치고 숨다가 구덩이에 빠져 매질을 당할 땐 어머니가 거기 계셨습니다. "채찍의 벌을 저에게 주십시.. 2008.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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