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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구약성경 묵상135

마치 사람이 자기 아들을 단련시키듯 너희는 마치 사람이 자기 아들을 단련시키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단련시키신다는 것을 마음 깊이 알아 두어야 한다. ( 신명기 8, 5 ) 임석수 신부 작곡 : 칸타타 "출애굽" 제1곡 구하소서 합창 : 부산가톨릭합창단 지휘 : 이성훈(바오로), 반주 : 노은주(글라라) 2008. 10. 7.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신명기 8, 3 ) 2008. 10. 7.
십계명 십 계 명 1.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2.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2008. 9. 29.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분을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 너희가 곤경에 빠지고 이 모든 일이 너희에게 닥치면, 마침내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가 그분의 말씀을 잘 듣게 될 것이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너희를 버리지도 파멸시키지도 않으실 것이며.. 2008. 9. 28.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신명기 4, 8) 2008. 9. 26.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 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 (신명기 1, 31 ) 2008. 9. 19.
우리가 주님께 부르짖자... 우리가 주님께 부르짖자, 그분께서는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시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 민수기 20, 16 ) 2008. 8. 26.
주님은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충만하여 주님은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충만하여 죄악과 악행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민수기 14,18) (탈출기 35, 6-7)  2008. 8. 21.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그런데 모세라는 사람은 매우 겸손하였다. 땅 위에 사는 어떤 사람보다도 겸손하였다. (민수기 12, 3 )  2008. 8. 20.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이냐? 모세가 말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한 달 내내 먹게 하겠다. 하시지만 양 떼와 소떼를 다 잡는다 한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바다의 고기를 모조리 모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 말.. 200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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