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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를 필사하며/- 시편83

시편 107편 시편 107(106)편 1.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 구원받은 이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이들 3. 뭇 나라에서, 해 뜨는 곳과 해 지는 곳에서, 북녘과 남녘에서 모아들이신 이들은 말하여라. 4. 그들은 사막과 광야에서 헤매며 사람 .. 2011. 10. 4.
시편 106편 시편 106(105)편 1. 할렐루야!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 누가 주님의 위업을 말할 수 있으며 그 모든 찬양을 전할 수 있으리오? 행복하여라, 공정을 지키는 이들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 4. 주님, 당신 백성에 대한 호의로 저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구원과 .. 2011. 10. 2.
시편 105편 시편 105(104)편 1.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을 받들어 불러라. 그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려라. 2. 그분께 노래하여라,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을 이야기하여라. 3.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4.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 2011. 9. 30.
시편 104편 시편 104(103)편 1.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십니다. 고귀와 영화를 입으시고 2. 빛을 겉옷처럼 두루셨습니다. 하늘을 차일처럼 펼치시고 3. 물 위에 당신의 거처를 세우시는 분. 구름을 당신 수레로 삼으시고 바람 날개 타고 다니시는 분. 4. 바람을 당신 .. 2011. 9. 27.
시편 102편, 시편 103편 시편 102(101)편 1. [낙담하여 주님 앞에 근심을 쏟아 붓는 가련한 이의 기도] 2.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제 부르짖음이 당신께 다다르게 하소서. 3. 제 곤경의 날에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지 마소서. 제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제가 부르짖는 날 어서 대답하소서. 4. 저의 세월 연기 속에 스러져 가.. 2011. 9. 25.
시편 99편, 시편 100편, 시편 101편 시편 99(98)편 1. 주님은 임금이시다. 백성들이 떠는구나. 커룹들 위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리는구나. 2. 주님께서는 시온에서 위대하시고 모든 백성들 위에 드높으시다. 3. 당신의 거룩하고 경외로우신 이름을 그들은 찬송하리니 그 이름 거룩하십니다. 4. 임금의 권능은 공정을 사랑함이니 당신께서 공.. 2011. 9. 21.
시편 95편, 시편 96편, 시편 97편, 시편 98편 시편 95(94)편 1.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2. 감사드리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하느님. 4. 땅 깊은 곳들도 그분 손안에 있고 산봉우리들도 그분 것이네. 5. 바다도 그분 것, 몸소 만.. 2011. 9. 19.
시편 93편, 시편 94편 시편 93(92)편 1. 주님은 임금이시다. 존엄을 차려입으셨다. 주님께서 차려입으시고 권능으로 띠 두르시니 정녕 누리가 굳게 세워져 흔들이지 않는다. 2. 당신의 어좌는 예로부터 굳게 세워져 있고 당신께서는 영원으로부터 계십니다. 3. 주님, 강물들이 높입니다. 강물들이 목소리를 높입니다. 강물들이 .. 2011. 9. 16.
시편 92편 시편 92(91)편 1. [시편. 노래. 안식일] 2. 주님을 찬송함이 좋기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부름이 좋기도 합니다. 3. 아침에는 당신의 자애를, 밤에는 당신의 성실을 알림이 좋기도 합니다. 4. 십현금과 수금에 맞추어 비파 가락에 맞추어. 5. 주님, 당신께서 하신 일로 저를.. 2011. 9. 13.
시편 91편 시편 91(90)편 1.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호 속에 사는 이, 전능하신 분의 그늘에 머무는 이는 2. 주님께 아뢰어라. "나의 피신처, 나의 산성이신 나의 하느님, 나 그분을 신뢰하네." 3. 그분께서 새잡이의 그물에서 위험한 흑사병에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4. 당신 깃으로 너를 덮으시어 네가 그분 날개 밑.. 201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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