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방 청소하러 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살짝 몇 컷 했어요
좋은 말씀 함께 나누고 싶어서...
그러고 보니
그 시간 그 곳에 아무도 없긴 없었는데,
다 보고 계신 분이 있었으니...
하느님~~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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