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루이스는
“하느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후,
죄를 잊음이란 깊은 바다에 던지시고 ‘낚시금지’란 푯말을 붙이신다.”
라고 말했습니다.
용서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의미를 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죄를 용서했다면 잊어야 합니다.
심심할 때마다 다시 꺼내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용서가 아닙니다.
이것은 용서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지, 용서했다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죄를 잊음같이 형제나 이웃의 잘못을 잊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또한, 당신은 용서를 통해서 당신이 느껴보지 못한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용서했을 때, 천국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다음 블로그 <초대 그리스도의 교회>의 글 중에서 -
http://blog.daum.net/churchofchrist/169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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