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by 하늘 호수 2010. 11. 16.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요한묵시록 3, 15)

 

:

 

어느때는 이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또 어느때는 겁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반응형

'하늘호수 이야기 > - 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와 하느님  (0) 2010.11.30
임기를 마치며...  (0) 2010.11.29
목동의 가을을 바라보며  (0) 2010.11.10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0) 2010.10.31
우리는 만남에서...  (0)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