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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이야기/- 나의 묵상

나와 하느님

by 하늘 호수 2010. 11. 30.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나를 알고 계신다

하느님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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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나를  알고  계신다

나도  하느님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있을  자리에  있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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