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했습니다.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 내일은 주님의 섭리에 맡겨라."
우리의 의지로 헤엄치려 하지 말고 온전히 주님의 자비와 사랑과 섭리에 맡기면
주님의 파도가 우리를 신대륙으로 이끌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 서울주보, 최인호 베드로 작가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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