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 강물이 가득 찼다.
그리고 바람이 몹시 분다.
파도가 넘실 넘실
마치
바다처럼...
두물머리 그곳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표정이 있다.
앵두도 빠알갛게 익어가던 날...
두물머리는 언제가도 좋은 곳...
낭만이 있고
그리움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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