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
아치를 넘어가면 선유도
그 곳은
꽃과
곤충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곳
연꽃도 피었고
이미 연밥도 되었고
곤충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
여러 포즈로 내 눈을 웃게 하던
귀여운 청개구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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