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연밭
아빠를 따라나선 아이도 비눗방울 놀이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빗방울이 떨어지다가
햇살이 간간이 나기도 하던 날
날씨를 가늠하기 어렵던 연밭에는
꽃과
각종 곤충
금개구리와 쇠물닭이 함께 어우러져 노닐고 있었다.
창조주가 지어놓으신 그대로...
아오자이를 입은 베트남 아가씨들이 촬영을 나왔단다.
빼꼼^^
사마귀가 취할 수 있는 포즈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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